민수기 15장
민수기 15장 1절 - 31절 제사에 관한 규례
민수기 15장 32절 - 36절 안식일을 범한 자의 죽음
민수기 15장 37절 - 41절 옷단에 만든 술
민수기 15장은 민수기 14장에서 불신앙으로 인해 광야 40년 방황이 선포된 직후 이어집니다.
심판 선언 직후에 등장하는 이 장은 놀랍게도 "회복과 소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여전히 약속의 땅에 들어가 제사를 드릴 규례를 말씀하시면서, 불순종 속에서도 은혜와 거룩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민수기 15장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수기 15장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민수기 15장 3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되 번제나 소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 제사나 절기 제사를 드려서 소나 양으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때에는
(민수기 15장 4절)
그 예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에바 십분의 일을 섞은 기름 사분의 일 힌과 함께 드릴 것이요
(민수기 15장 5절)
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번제물로 어린 양을 드릴 때에는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준비할 것이며
(민수기 15장 6절)
수양을 드릴 때에는 고운 가루 에바 십분의 일을 기름 삼분의 일 힌과 섞어 소제로 드리고
(민수기 15장 7절)
전제로 포도주 삼분의 일 힌을 드려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며
(민수기 15장 8절)
수송아지를 번제나 소원을 갚는 제사로나 화목제물로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민수기 15장 9절)
고운 가루 에바 십분의 일을 기름 반 힌과 섞어 소제로 드리고
(민수기 15장 10절)
전제로 포도주 반 힌을 드려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니라
(민수기 15장 11절)
수송아지나 수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에는 그 수효를 따라서 이같이 하되
(민수기 15장 12절)
너희가 준비하는 수효를 따라 각기 이같이 할지니라
(민수기 15장 13절)
누구든지 본토인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를 화제로 드릴 때에는 이 규례대로 할 것이니라
(민수기 15장 14절)
너희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나 너희 중에 대대로 있는 자나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는 화제를 드릴 때에는 너희가 하는 대로 그도 그리할 것이라
(민수기 15장 15절)
회중 곧 너희와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는 같은 규례가 있으리니 이는 너희 대대로 영원한 규례라 너희 앞에서 여호와께는 타국인도 본토인같이 되리라
(민수기 15장 16절)
너희와 너희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는 같은 법도, 같은 규례가 있으리라
(민수기 15장 1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수기 15장 18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들어가는 땅에 이르거든
(민수기 15장 19절)
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여호와께 거제를 드리되
(민수기 15장 20절)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 마당의 거제같이 드리라
(민수기 15장 21절)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대대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민수기 15장 22절)
너희가 그릇 범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지 아니하신 이 모든 명령을 지키지 못하되
(민수기 15장 23절)
곧 여호와께서 모세를 시켜 너희에게 명령한 것, 시내 산에서부터 너희의 세대로 대대로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지 못하였으면
(민수기 15장 24절)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온 회중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로 드려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규례대로 그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라
(민수기 15장 25절)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니 이는 부지중의 범죄이며 또 그들이 헌물 곧 화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속죄제를 여호와 앞에 드렸음이라
(민수기 15장 26절)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도 사함을 받을 것은 온 백성이 부지중에 범죄하였음이니라
(민수기 15장 27절)
만일 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하면 일 년 된 암염소로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민수기 15장 28절)
제사장은 그 부지중에 여호와 앞에 범죄한 사람을 위하여 속죄하여 그가 속함을 받으리니
(민수기 15장 29절)
이스라엘 자손 중 본토인에게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부지중에 범죄하는 자에 대하여는 동일한 법이 있을 것이니라
(민수기 15장 30절)
그러나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행하면 그는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민수기 15장 31절)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파기하였은즉 그의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서 온전히 끊쳐지리라
(민수기 15장 32절)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나무 하는 자를 발견한지라
(민수기 15장 33절)
그 나무 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고 갔으나
(민수기 15장 34절)
어떻게 처치해야 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민수기 15장 3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민수기 15장 36절)
온 회중이 곧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민수기 15장 3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수기 15장 38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술에 더하라
(민수기 15장 39절)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의 방종한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민수기 15장 40절)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민수기 15장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민수기 15장 요약
민수기 15장 1절 - 21절
본문: 약속의 땅에 들어가 제사 드릴 규례
내용 요약: 번제·소제·전제 규례, 초실의 떡 드림
민수기 15장 22절 - 31절
본문: 부지중에 범한 죄 vs 고의적 죄
내용 요약: 회복 가능한 죄와 회복 불가능한 죄 구분
민수기 15장 32절 - 36절
본문: 안식일 범한 자 처형
내용 요약: 율법의 절대적 권위를 보여주는 사건
민수기 15장 37절 - 41절
본문: 옷단 술 규례
내용 요약: 말씀을 기억하고 우상 숭배를 경계하는 상징
민수기 15장 코멘트 & 묵상 포인트
민수기 15장 1절 - 21절 심판 이후에도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14장에서 1세대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지만, 이어서 "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서..."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불순종 세대를 심판하시면서도, 다음 세대에게 약속을 여전히 유효하게 두셨습니다.
규례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라는 의미입니다.
👉 교훈: 우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민수기 15장 22절 - 31절 부지중의 죄와 고의적 죄
부지중에 범한 죄는 제사를 통해 속죄가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고의적으로, 즉 ‘손을 높이 들어’ 범한 죄는 회복이 불가능했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수 없는 완악한 태도를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 교훈: 약함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거역은 심판의 대상입니다.
민수기 15장 32절 - 36절 안식일 범한 자의 처형
한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줍다 발각되어, 결국 돌에 맞아 죽습니다.
이는 단순히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질서를 의도적으로 깨뜨린 행위였기에 엄중한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 교훈: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은 결코 가볍게 여겨질 수 없습니다.
민수기 15장 37절 - 41절 옷단 술 규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옷단 끝에 푸른 끈을 달라 명령하십니다.
이는 매일 입는 옷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시각적 상징이었습니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거룩함을 따르라"는 말씀의 시각적 도구였습니다.
👉 교훈: 신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일상의 습관과 기억 장치 속에 새겨져야 합니다.
민수기 15장 핵심 메시지
심판 이후에도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약속은 끊어지지 않는다.
죄에는 두 종류가 있다: 회개할 수 있는 연약함 vs 완악한 거역.
거룩은 가볍게 여겨지면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늘 기억 속에 있어야 한다.
민수기 15장 한 줄 요약
"광야의 심판 속에서도 하나님은 약속을 기억하게 하시고, 거룩을 지키라 명령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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