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 전망(사모펀드 매각, 인수합병M&A)

1. 기업개요

영풍제지는 화섬, 면방업계의 섬유봉, 실패의 원자재인 지관용원지와 골판지상자용 라이너원지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1970년 설립되었으며 1996년 상장되었으며, 현재 매출은 지관원지 45%, 라이너원지 55%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2. 최근 주가 흐름

 

3. 기업실적

① 시가총액 : 1,752억

② 시가총액순위 : 코스피 666위

③ 21년 3분기 매출액 : 289억

④ 21년 3분기 영업이익 : 3억

⑤ 21년 3분기 순이익 : 1억

 

4. 시간외 상한가(사모펀드 매각)

본장에서 조용하던 영풍제지의 주가가 시간외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상한가의 이유로는 최대주주인 큐캐피탈이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영풍제지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이다.

 

영풍제지는 큐캐피탈이 지난 2015년 약 650억 원에 경영권을 인수해 올해로 7년째 보유 중이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최근 삼일PwC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영풍제지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보유한 영풍제지 경영권 지분 50.55%이며 업게에서는 1500억 ~ 200억원 안팍에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 회사소개

영풍제지는 1979년 설립되어 경기도 평택시 소재의 공장에 환망다통식 초지기1식 1호기를 설치가 동하면서 화섬, 면방업계의 섬유봉, 실패의 원자재인 지관용원지와 골판지상자용 라이너원지를 생산하여 왔으며, 그 비중은 보고기간말 현재 지관용원지 45%, 라이너원지 55%이다. 매출과 수율 향상, 원가절감의 일환으로 소각보일러를 완공함으로써 이익의 현저한 증가를 이룬 바 있으며, 원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하여 재활용처리시설에 투자하였으며, 내부적으로 발생되는 손실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영업전략 및 신모델 개발 개발 등을 통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수익성의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

 

지관원지(Core Paper)

화학섬유, 필름, 면사 등을 감는데 사용하는 종이관의 원지

 

라이너지(Liner paper)

주로 물품의 외부포장에 사용되는 골판지원지로 표면과 이면에 쓰이는 라이너와 가운데 주름으로 쓰이는 골심지로 구분

 

7. 투자자별 매매동향

 

8. 최근이슈

골판지업체 영풍제지, 7년 만에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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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전자공시와 증권사 리포트 등을 참고하여 요약정리하였습니다.

회사의 개략적인 내용이니 투자하시기 전 회사의 재무 상태 및 사업내용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투자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주린이의 기업분석일 뿐,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