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1장
여호수아 11장 1절 - 15절 북부 지방의 정복
여호수아 11장 16절 - 23절 정복에 대한 요약
여호수아 11장은 가나안 남부에 이어 북부 연합군과의 마지막 거대 전쟁을 다룹니다.
하솔 왕 야빈을 중심으로 결집한 적들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고 강한 군사력을 가졌으나,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들을 진멸합니다.
이로써 가나안의 주요 전쟁이 마무리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안식의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말씀대로 그 온 땅을 취하여...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여호수아 11장 1절)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여호수아 11장 2절)
및 북편 산지와 긴네롯 남편 아라바와 평지와 서편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에게 보내며
(여호수아 11장 3절)
동서편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산지의 여부스 사람과 미스바 땅 헤르몬 산 아래 히위 사람들에게 보내었더니
(여호수아 11장 4절)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민중이 많아 해변의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여호수아 11장 5절)
이 왕들이 모여 나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에 함께 진 쳤더라
(여호수아 11장 6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붙여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불로 그 병거를 살르라 하신지라
(여호수아 11장 7절)
이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함께 메롬 물가로 가서 졸지에 습격할 때에
(여호수아 11장 8절)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고로 그들을 격파하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 마임까지 쫓고 동편으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쫓아가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쳐죽이고
(여호수아 11장 9절)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불로 그 병거를 살랐더라
(여호수아 11장 10절)
하솔은 본래 그 모든 나라의 머리였더니 그 때에 여호수아가 돌아와서 하솔을 취하고 그 왕을 칼날로 쳐죽이고
(여호수아 11장 11절)
그 가운데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바쳐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고 또 불로 하솔을 살랐으며
(여호수아 11장 12절)
여호수아가 그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 모든 왕을 취하여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바쳤으니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명한 것과 같이 하였으되
(여호수아 11장 13절)
여호수아가 하솔만 불살랐고 산 위에 세운 성읍들은 이스라엘이 불사르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수아 11장 14절)
이 성읍들의 모든 재물과 가축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탈취하고 모든 사람은 칼날로 쳐서 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수아 11장 15절)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여호수아 11장 16절)
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남방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의 산지와 그 평지를 취하였으니
(여호수아 11장 17절)
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 왕들을 다 잡아 쳐죽였으며
(여호수아 11장 18절)
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여러 날이라
(여호수아 11장 19절)
기브온 거민 히위 사람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쳐서 취한바 되었으니
(여호수아 11장 20절)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로 저주 받은 자 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진멸하려 하심이었더라
(여호수아 11장 21절)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여호수아 11장 22절)
이스라엘 자손의 땅 안에는 아낙 사람이 하나도 남음이 없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약간 남았더라
(여호수아 11장 23절)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말씀대로 그 온 땅을 취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별을 따라 기업으로 주었더라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여호수아 11장 요약 및 묵상포인트
여호수아 11장 1절 - 9절 외적인 강함보다 큰 하나님의 능력
북부 연합군은 해변의 모래 같은 군대와 병거를 가졌으나,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의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사르라 명하시며, 이스라엘이 군사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 승리는 숫자의 많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뢰에 달려 있다.
👉 교훈: 세상이 자랑하는 힘의 근원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 묵상: 내 삶의 '말과 병거'는 무엇이며, 나는 그것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가?
여호수아 11장 10절 - 15절 변함없는 순종의 실천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행했습니다. 그의 지도력의 핵심은 자기 생각이 아니라 철저한 '말씀의 계승과 실천'에 있었습니다.
📌 지속적인 순종이 온전한 승리를 완성한다.
👉 교훈: 처음의 열정보다 끝까지 지켜내는 순종이 더 귀하다. 👉
묵상: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내 삶에 적용하고 있는가?
여호수아 11장 16절 - 23절 정복의 마무리에 찾아온 안식
오랜 전쟁 끝에 가나안 온 땅이 취해졌고 지파별로 기업이 나누어집니다. 가장 두려운 존재였던 아낙 사람들도 진멸되었고, 비로소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안식이 찾아옵니다.
📌 믿음의 싸움 뒤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이 있다.
👉 교훈: 약속의 성취는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진다.
👉 묵상: 지금 겪는 영적 전쟁의 끝에 주실 하나님의 평강을 소망하는가?
여호수아 11장 묵상 포인트
- 압도적인 세상의 위협 앞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하라.
- 세상의 힘(말과 병거)을 의지하지 말고 그것을 무력화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 말씀대로 행하는 철저한 순종이 승리의 마침표를 찍는다.
- 영적 전쟁의 수고 끝에 하나님은 반드시 참된 안식을 허락하신다.
여호수아 11장 한 줄 요약
여호수아 11장은 가나안 북부 연합군을 격파하고 아낙 사람들을 멸절함으로써 정복 전쟁을 마무리하고, 약속된 땅에 평화를 가져온 승리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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