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426 오미크론 피부발진 유형 3가지(+코로나19 모든 증상) 오미크론 환자들에게 다양한 특이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남아공에서는 밤에 잘 때 굉장히 많은 식은땀을 흘린다는 것이 특징 증상이었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전조증상이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영국에서는 특이한 피부 증상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고 합니다. 영국의 코로나19 증상 연구단체 조이(ZOE)의 발표를 인용하면 피부 질환이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울퉁불퉁한 모양의 가려운 발진입니다. 땀띠와 유사한 형태로 몸의 어느 부위에서나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손이나 발, 팔꿈치에서 발견되며 이 증상은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지속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벌집 모양의 돌기가 튀어나오는 두드러기입니다.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이 질환이 나타나면 심하게 가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두.. 2022. 1. 12. 이전 1 ··· 871 872 873 874 875 876 877 ··· 14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