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GO) 더스트나 도감 정보(영어이름, 상성, 프렌드, 친구추가코드)

한국 이름 더스트나

영어 이름 Garbodor

일본 이름 ダストダス

도감 번호 569

분류 매립지 포켓몬

타입 독

몸무게 107.3kg

신장 1.9m

상성

풀·페어리 < 독 < 땅·에스퍼

진화 깨봉이 → 더스트나

기본통계

공격181 방어164 체력190

 

최대CP

레벨 15 1,005

레벨 20 1,339

레벨 30 2,010

레벨 40 2,345

 

Max HP

레벨 40 162

스킬

빠른공격

엉겨붙기 데미지 10 EPS 12.7 DPS 9.1

돌진 데미지 8 EPS 8.3 DPS 6.7

 

주요공격

씨폭탄 데미지 55 EPS -15.7 DPS 26.2

더스트슈트 데미지 130 EPS -32.3 DPS 50.3

누르기 데미지 50 EPS -17.4 DPS 26.3

애시드봄 데미지 20 EPS -16.7 DPS 8

 

더스트나(569) 정보

5세대 업데이트 후 깨봉이가 야생에서 어느 정도 나타나는 편이다. 더스트나의 경우 4성 레이드에 등장한 적이 있다. 2020년 12월 1일 업데이트 이후 깨봉이를 야생에서 포획하면 별의 모래를 750을 받는다.

그리고 12km 알에서 부화하는 포켓몬 중 하나이다. 야생에서도 비교적 많이 보이는 편인데다가 배틀에서 쓰일 일도 크게 없다 보니 그야말로 12km 알의 핵폭탄 지뢰 취급을 받는다.

 

깨봉이(568) 도감 설명

비위생적인 장소를 좋아한다. 트림하는 것처럼 내뱉는 가스를 흡입하면 1주일간 앓아눕게 된다.

쓰레기봉투가 산업폐기물과 화학변화를 일으키는 물질로 포켓몬이 되어 다시 태어났다.

더 많은 쓰레기를 찾아 무단 투기하는 사람을 쫓아다닌다. 항상 독가스를 토해내고 있다.

비위생적인 곳을 좋아한다. 알로라에서는 자주 질퍽이에게 쫓겨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배가 부를 때까지 쓰레기를 먹은 후 입에서 독가스를 토해낸다. 실수로 맡으면 즉시 입원해야 한다.

숨을 쉬면 독가스가 새어 나온다. 냄새를 맡고 질뻐기가 침을 흘리며 찾아온다.

내뿜는 독가스는 가라르의 또도가스가 매우 좋아한다.

 

더스트나(569) 도감 설명

왼팔로 상대를 조이고 입에서 내뿜는 독가스로 숨통을 끊는다.

쓰레기를 빨아들여 몸의 일부로 만든다. 왼쪽 속 끝에서 독액을 분사.

쓰레기를 흡수해서 체내에서 새로운 종류의 독가스나 독의 액체를 만들어낸다.

오른쪽 팔에서 날리는 독액에 주의. 살짝 닿기만 해도 미지의 독소가 침범한다.

한때 알로라에서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질퍽이가 오고 난 뒤로 개체 수가 크게 줄었다.

왼쪽 팔로 적을 꼭 붙들고 독액을 온몸에 퍼부어 움직임을 막는다.

알로라의 더스트나가 좀 더 강인한 것은 질뻐기라는 천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거다이맥스의 파워에 의해 진해진 독가스가 버려진 장난감의 형태로 굳었다.

입과 손가락 끝에서 분사하는 독가스를 맞으면 뼛속까지 독에 감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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