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도서관 사과1 대도서관 갑질논란 사과.. 네티즌들의 반응은? 170만 유튜버 '대도서관 TV'가 지난 19일 직원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였습니다. 기업 리뷰 사이트 잡플래닛에서 대도서관이 운영하는 회사 '엉클 대도'에 대해 갑질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대도서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19일 생방송을 진행하고 오늘 업로드하였습니다. 대도서관은 "7명의 직원이 저희 회사를 그만둔 건 팩트다. 그 직원 중에 일부가 잡플래닛에 저희 회사에 대한 리뷰를 썼는데 많은 분들이 보고 충격을 받으셨다. 밤새 잡 안 자고 이전에 직원들과 했던 카톡을 보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내가 잘못을 했구나 생각했다. 부끄러웠고 반성하게 됐다. 오늘 밤을 지새우면서 너무 부끄러워서 직원들한테 전화를 해서 사과해야겠다 생각.. 2021.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