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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여호수아

여호수아 22장 - 요단 동편 지파의 귀환과 증거의 단

by 코코아빠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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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2장

여호수아 22장 1절 - 9절 돌아간 두 지파와 반 지파

여호수아 22장 10절 요단 강변의 제단

여호수아 22장 11절 - 34절 논쟁과 화해

 

여호수아 22장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함께 치른 요단 동편 지파(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마침내 자신들의 기업으로 돌아가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귀환 길에 그들이 쌓은 커다란 제단은 오해를 불러일으켜 동족 간의 전쟁 위기를 가져왔으나, 대화를 통해 그것이 배교가 아닌 신앙의 일치를 위한 증거(에드)였음이 밝혀집니다.

 

이 사건은 공동체 안에서 거룩함을 향한 열정오해를 푸는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 “이 단은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요단 동편 지파의 귀환과 증거의 단

 

(여호수아 22장 1절)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

 

(여호수아 22장 2절)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청종하여

 

(여호수아 22장 3절)

오늘날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여호수아 22장 4절)

이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편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여호수아 22장 5절)

크게 삼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계명과 율법을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찌니라 하고

 

(여호수아 22장 6절)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

 

(여호수아 22장 7절)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모세가 바산에서 기업을 주었고 그 남은 반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요단 이편 서편에서 그 형제 중과 함께 기업을 준지라 여호수아가 그들을 그 장막으로 돌려보낼 때에 그들에게 축복하고

 

(여호수아 22장 8절)

일러 가로되 너희는 많은 재산과 심히 많은 가축과 은, 금, 동, 철과 심히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의 대적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찌니라 하매

 

(여호수아 22장 9절)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떠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얻은 땅 곧 그들의 소유지 길르앗으로 가니라

 

(여호수아 22장 10절)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단이었더라

 

(여호수아 22장 11절)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편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편에 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여호수아 22장 12절)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여호수아 22장 13절)

이스라엘 자손이 제사장 엘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으로 보내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를 보게 하되

 

(여호수아 22장 14절)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한 명씩 열 방백을 그와 함께 하게 하니 그들은 각기 그 조상들의 가문의 수령으로서 이스라엘 천만인 중에서 한 사람씩이라

 

(여호수아 22장 15절)

그들이 길르앗 땅에 이르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수아 22장 16절)

여호와의 온 회중이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하나님께 범죄하여 오늘날 여호와를 좇는 데서 떠나서 자기를 위하여 단을 쌓아 여호와께 거역하고자 하느냐

 

(여호수아 22장 17절)

브올의 죄악으로 인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으나 오늘날까지 우리가 그 죄에서 깨끗함을 얻지 못하였거늘 그 죄악이 우리에게 부족하여서

 

(여호수아 22장 18절)

오늘날 너희가 돌이켜 여호와를 좇지 않고자 하느냐 너희가 오늘날 여호와를 거역하면 내일은 그가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리라

 

(여호수아 22장 19절)

그런데 너희 소유지가 만일 깨끗지 아니하거든 여호와의 성막이 있는 여호와의 소유지로 건너와 우리 중에서 소유를 취할 것이니라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 외에 다른 단을 쌓음으로 여호와께 거역하지 말며 우리에게도 거역하지 말라

 

(여호수아 22장 20절)

세라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었느냐 그의 죄악으로 망한 사람이 그 한 사람뿐이 아니었느니라

 

(여호수아 22장 21절)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 천만인의 수령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수아 22장 22절)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지각 있으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치 마시옵소서

 

(여호수아 22장 23절)

우리가 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좇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혹시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혹시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추달하시옵소서

 

(여호수아 22장 24절)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여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여호수아 22장 25절)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으로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여호수아 22장 26절)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단 쌓기를 예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여호수아 22장 27절)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 번제와 우리 다른 제사와 우리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하여 너희 자손으로 후일에 우리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분깃이 없다 못하게 하려 함이로라

 

(여호수아 22장 28절)

우리가 말하였거니와 만일 그들이 후일에 우리에게나 우리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면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 열조가 세운 여호와의 단 모양을 보라 이는 번제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한 것도 아니라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

 

(여호수아 22장 29절)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단 외에 단을 쌓음으로 여호와께 거역하고 오늘날 여호와를 좇는 데서 떠나려 함은 결단코 아니니라 하니라

 

(여호수아 22장 30절)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한 회중의 방백들 곧 이스라엘 천만인의 수령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의 말을 듣고 좋게 여긴지라

 

(여호수아 22장 31절)

제사장 엘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오늘날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줄을 아노니 이는 너희가 이 범죄를 여호와께 범치 아니하였음이라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고

 

(여호수아 22장 32절)

제사장 엘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방백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에 돌아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러 회보하매

 

(여호수아 22장 33절)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의 거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여호수아 22장 34절)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단을 에드라 칭하였으니 우리 사이에 이 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여호수아 22장

 

여호수아 22장 요약 및 묵상포인트

여호수아 22장 1절 - 9절 끝까지 책임을 다한 자들의 영광스러운 귀환

요단 동편 지파들은 형제들의 땅을 정복하기까지 7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가족을 떠나 최전방에서 싸웠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의 성실함을 칭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며 친근히 하라"는 권면과 함께 풍성한 전리품을 주어 보냅니다.

📌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는 반드시 보상과 안식이 따른다.

👉 교훈: 신앙의 의리는 끝까지 사명을 완수할 때 빛이 난다. 👉

묵상: 나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맡은 책임을 끝까지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가?

 

여호수아 22장 10절 - 20절 거룩함을 수호하려는 영적 민감함

요단 서편 지파들은 동편 지파가 제단을 쌓았다는 소식에 즉각 '거룩한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비느하스를 중심으로 한 조사단은 과거 '브올'과 '아간'의 죄를 상기시키며, 공동체의 정결을 지키기 위해 전쟁까지 불사하려 했습니다.

📌 죄에 대한 단호함이 공동체의 생명을 지킨다.

👉 교훈: 공동체의 타락을 방관하지 않는 영적 파수꾼의 자세가 필요하다.

👉 묵상: 나는 내 공동체의 영적 정결함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여호수아 22장 21절 - 34절 오해를 신앙의 증거로 바꾼 소통

동편 지파들은 분노하지 않고 겸손하게 단을 쌓은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그 제단은 제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후손들에게 자신들도 여호와께 속한 자임을 알리는 '증거(에드)'였습니다. 진심 어린 대화는 전쟁의 위기를 찬송의 축제로 바꾸었습니다.

📌 진실한 소통은 오해의 벽을 허물고 하나 되게 한다.

👉 교훈: 성급한 판단보다 상대의 중심을 확인하는 대화가 우선이다.

👉 묵상: 나는 오해를 받았을 때 혈기로 대응하는가, 아니면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설명하는가?

 

여호수아 22장 묵상 포인트

  •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는 신실한 성도가 되라.
  • 공동체의 죄악에 대해 민감하게 깨어 수호하는 열정을 가지라.
  • 오해의 상황에서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지혜로운 소통으로 화평을 이루라.
  • 우리의 삶 자체가 여호와가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는 '에드(증거)'가 되게 하라.

 

여호수아 22장 한 줄 요약

여호수아 22장은 요단 동편 지파들의 귀환 중 발생한 제단 사건을 통해, 공동체의 거룩함 수호와 오해를 푸는 지혜로운 소통이 이스라엘의 연합을 어떻게 견고히 했는지를 보여주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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