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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경책

마태복음 18장 - 천국에서 큰사람

by 코코아빠 202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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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마태복음 18장 1절 - 5절 천국에서 큰 자

마태복음 18장 6절 - 10절 실족

마태복음 18장 11절 - 14절 잃은 양

마태복음 18장 15절 - 20절 범죄한 형제

마태복음 18장 21절 - 35절 용서에 대하여

 

마태복음 18장 천국에서 큰 사람

 

(마태복음 18장 1절)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마태복음 18장 2절)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마태복음 18장 3절)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장 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장 5절)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태복음 18장 6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18장 7절)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태복음 18장 8절)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8장 9절)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8장 10절)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태복음 18장 11절)

없음

 

(마태복음 18장 12절)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18장 13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태복음 18장 14절)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18장 15절)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마태복음 18장 16절)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마태복음 18장 17절)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태복음 18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음 18장 19절)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18장 20절)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장 21절)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태복음 18장 2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태복음 18장 23절)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18장 24절)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마태복음 18장 25절)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마태복음 18장 26절)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마태복음 18장 27절)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마태복음 18장 28절)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마태복음 18장 29절)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마태복음 18장 30절)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마태복음 18장 31절)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마태복음 18장 32절)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마태복음 18장 33절)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마태복음 18장 34절)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마태복음 18장 35절)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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