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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 도감

포켓몬 GO 도감 망나뇽 도감 정보

by 코코아빠 2021.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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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름 망나뇽

영어 이름 Dragonite

도감 번호 149

분류 드래곤 포켓몬

몸무게 210kg

신장 2.2m

진화 미뇽 → 신뇽 → 망나뇽

획득방법

필드, 알, 리스치, 레이드

 

종족치

공격 263, 방어 198, 체력 209

 

스킬

빠른공격

강철날개 데미지 11 EPS 7.5 DPS 13.8

드래곤테일 데미지 15 EPS 8.2 DPS 16.4

용의숨결 데미지 8 EPS 8 DPS 14.4

 

주요공격

파괴광선 데미지 150 EPS -26.3 DPS 39.5

폭풍 데미지 110 EPS -37 DPS 48.9

역린 데미지 110 EPS -12.8 DPS 33.8

드래곤크루 데미지 50 EPS -19.4 DPS 35.3

용의파동 데미지 90 EPS -13.9 DPS 30

용성군 데미지 150 EPS -27.8 DPS 50

화풀이 데미지 10 EPS -16.5 DPS 5

은혜갚기 데미지 35 EPS -47.1 DPS 50

 

기본 공격 세트

 

공격

방어

미뇽

새끼라도 길이는 2m이상. 탈피를 반복하며 자란다.

오랫동안 환상의 포켓몬이라 불렸다. 물속에 산다는 사실이 겨우 밝혀졌다.

오랫동안 환상이라고 여겨졌지만 최근 낚시로 잡혀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태어났을 때부터 크다.

탈피를 반복하면 점점 크게 자라게 되는 생명력 넘치는 포켓몬이다.

미뇽이 탈피를 거듭하는 이유는 몸 속에서 생명 에너지가 점점 부풀어서 억누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아직 약해서 물밑으로 몸을 숨기고 가라 앉는 것을 먹으면서 얌전히 지낸다.

 

신뇽

바다나 호수 등에 산다고 한다. 날개는 없지만 가끔 하늘을 나는 모습이 목격된다.

오라에 싸여있는 신성한 생명체인 듯하다. 날씨를 바꾸는 힘을 가졌다고 한다.

목격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몸에서 오라가 나와서 신비적이라고 한다.

온몸에서 오라가 뿜어나오면 순식간에 주변의 날씨가 변해버린다고 한다.

수정 같은 구슬에는 날씨가 자유롭게 조정하는 능력이 담겨 있는 듯하다.

신성한 포켓몬이라 여겨진다. 온몸이 어렴풋이 빛나면 주위의 날씨가 바뀐다.

날씨를 지배하는 존재로서 태고부터 신뇽이 있는 호수에는 공물이 끊이질 않는다.

새해에 몸을 구부리며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면 1년 동안 건강하다고 전해진다.

꼬리의 구슬에 힘을 모아 날씨를 조종한다. 오라에 둘러싸인 모습은 신비롭다.

 

망나뇽

커다란 몸집으로 하늘을 난다. 지구를 약 16시간 만에 일주한다.

모습을 본 사람은 적지만 실존한다. 바다의 화신. 지능도 인간을 필적한다고 한다.

넓은 바다 어딘가를 거처로 삼아 날아 이동한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 바다를 항상 날고 있다고 한다.

뛰어난 풍채로 성난 바다 위를 개의치 않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바다의 화신이다.

넓은 바다 어딘가에는 망나뇽만이 모여서 사는 섬이 있는 것 같다.

평소에는 극히 온화하지만 역린을 건드리면 모든 것을 부술 때까지 진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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