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벳의 노래 – 염평안 D코드 찬양 악보 다운로드(가사/해석/성경구절/출애굽기 2장 3-4절)

[찬양 악보] 요게벳의 노래 – 염평안 D코드


1절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2절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 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후렴 (Chorus)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브릿지 (Bridge)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 그가 너를 이끄시리라 그가 너를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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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코드 요게벳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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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성경 구절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출애굽기 2장 3-4절)


이 찬양은 '교회', '같이 걸어가기' 등으로 깊은 은혜를 전해온 염평안 님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모세의 어머니인 '요게벳'의 시선에서 쓰인 가슴 먹먹한 워십입니다.

출애굽기 2장, 히브리 노예의 남동생이 태어나면 모두 나일강에 던져 죽여야 했던 엄혹한 바로 왕의 시대가 배경입니다.

아기 모세를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갈대 상자에 담아 강가에 띄워 보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처절한 아픔, 그리고 그 아픔을 딛고 일어난 '완전한 주권의 신탁과 믿음'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찬양입니다.


  •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1절은 상상을 기반으로 한 세밀한 시각적 묘사로 시작됩니다. 행여나 상자 안으로 물이 새어 아기가 잘못될까 봐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는 요게벳의 손길에는 눈물이 가득 배어 있습니다. 아기와 마지막 입을 맞추고 뚜껑을 덮어 강가에 띄우기까지, 인간의 힘으로는 더 이상 자녀를 보호할 수 없는 극한의 절망과 한계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2절은 상자를 떠나보낸 후 주저앉아 우는 어머니의 심정을 대변합니다. 정처 없이 흔들리며 떠내려가는 상자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심정은 갈가리 찢어졌을 것입니다. 눈을 감아도 방금 전까지 자신을 바라보던 아기의 동그란 눈이 아른거리는 절절한 모성애의 아픔을 담아내며 회중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후렴구는 이 찬양이 단순한 슬픔의 노래를 넘어 위대한 '믿음의 고백'으로 도약하는 반전의 핵심입니다. 요게벳은 자녀를 포기하여 던진 것이 아니라, 내 손보다 훨씬 크고 안전하신 '하나님의 손'에 아기 모세를 이탁(Entrust)한 것입니다. 내가 쥔 손을 놓을 때, 비로소 진짜 부모이신 하나님이 그 아이의 인생을 책임지기 시작하신다는 영적 역설을 선포합니다.
  •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 사용하시리" 브릿지의 선포는 절망의 강가에 서서 믿음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축복이자 예언적인 외침입니다. 내 손을 떠난 자녀, 혹은 내 손을 떠난 내 소중한 삶의 영역들이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속에서 결국 '구원'을 얻고, 주님의 뜻대로 '인도'함을 받아 귀하게 '사용'될 것임을 확신하며 담대하게 선포하게 만듭니다.


"내 힘과 통제를 벗어난 내 삶의 갈대 상자를 불안해하며 붙잡지 않고, 참 주인이며 참 부모 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손 위에 믿음으로 방주를 띄워 보내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D코드 요게벳의 노래 염평안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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