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나님의 은혜로 D코드 찬양 악보 다운로드(가사/해석/성경구절/디모데후서 1장 12절)

[찬양 악보] 아 하나님의 은혜로 D코드 악보


1절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절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절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절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Chorus)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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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코드 아 하나님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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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성경 구절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디모데후서 1장 12절)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기 23장 10절)


이 찬양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소령으로 참전했다가 오른팔을 잃는 큰 부상을 입고 회심한 다니엘 휘틀(Daniel Webster Whittle) 목사님이 1883년에 작사한 고전 찬송가입니다.

가사의 핵심 모티브는 사도 바울이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유언처럼 남긴 복음의 확신, 바로 디모데후서 1장 12절 말씀입니다.

인생의 수많은 질문 앞에서도 내 온전한 신뢰의 닻을 오직 주님의 성품과 신실하심에 내릴 때 주어지는 초월적인 영적 확신을 깊이 있게 담아낸 명곡입니다.


  •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1, 2, 3절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거룩한 신비와 영적 의문들을 '난 알 수 없도다'라는 겸손한 독백으로 풀어냅니다. 내가 자격이 있어서, 혹은 세상적인 가치가 대단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왜' 하나님이 나 같은 자를 택하셨고, '왜' 내게 편안한 복음과 믿음을 주셨으며, '왜' 성령을 부어 예수를 믿게 하셨는지 인간의 좁은 지성으로는 도저히 측량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복음의 고백입니다.
  • "주 언제 강림하실지... 난 알 수 없도다" 4절은 미래와 종말에 대한 유한한 인간의 한계를 짚어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밤이 될지 낮이 될지, 혹은 내가 주님을 마주할 그 영광의 장소가 어디가 될지 우리는 미래의 영역을 1%도 알지 못합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현실 속에서 인간은 쉽게 불안해하고 염려에 휩싸이기 마련입니다.
  •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후렴구는 인생의 수많은 '알 수 없는(I don't know)' 질문들을 단숨에 뚫어내는 폭발적인 신앙의 확신(I know)입니다. "나는 미래를 알 수 없고,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를 다 설명할 순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고 대반전을 선포합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믿고 의지하는 주님이 내 모든 형편과 사정을 다 알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욥기 23장 말씀처럼 내가 가는 길은 오직 주님이 아시기에, 주님이 나를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안다'며 담대하게 신뢰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구원의 깊은 신비와 한 치 앞도 모르는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서 염려하지 않고, 내 모든 형편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나를 신실하게 돌보아 주실 것을 확실히 믿으며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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