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확정! 주요 공약 및 본선 관전 포인트 정리
안녕하세요!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서울시장 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9일,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현역 의원들을 꺾고 ‘행정 전문가’가 선택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원오 후보의 확정 소식과 핵심 공약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정원오 후보 확정, 어떤 의미인가?
이번 경선에서 정원오 후보는 박주민, 전현희 의원과 겨루어 결선 투표 없이 과반수 득표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 검증된 3선 구청장: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성동구) 출신으로, 행정 능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입니다.
- 실용적 리더십: 정파를 떠나 시민의 삶을 우선시하는 태도로 중도층까지 흡수할 수 있는 확장성을 증명했습니다.
- 이재명 정부와의 호흡: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일 잘하는 행정가”로 공인받으며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2. 정원오의 서울 ‘핵심 공약 3가지’
정원오 후보는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서울을 바꾸겠다”며 실무적인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① 시민 안전 4 Zero (싱크홀·침수·반지하·폭설)
성동구에서 성공했던 모델을 서울시 전체로 확대합니다.
- AI 안전지도 구축: 도로 아래 싱크홀 위험을 미리 탐지하는 시스템 도입.
- 침수 방지: 지능형 스마트 빗물받이 5만 개 설치로 반지하 가구 안전 확보.
- 도로 열선 확대: 상습 결빙 구간에 스마트 열선을 설치해 출퇴근길 안전 보장.
② 신청 안 해도 받는 ‘선제적 복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행정이 먼저 시민을 찾아갑니다.
- 시민이 혜택을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복지 시스템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합니다.
- 민원 해결 속도를 2배 높이는 ‘속도 행정’을 구현합니다.
③ 공공 주도 ‘맞춤형 주거 공급’
오세훈 시장의 민간 위주 개발 방식과 차별화하여,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 공공 주택 공급을 확대하여 서민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춥니다.
- 단순한 개발을 넘어, 안전이 담보된 지하화 사업과 도시 재생을 추진합니다.

3.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이제 시선은 ‘정원오 vs 오세훈’ (혹은 국민의힘 최종 후보)의 본선 대결로 향합니다.
- 행정 전문가 vs 대권 주자: 3선 구청장의 ‘디테일 행정’과 현직 시장의 ‘광역 행정’ 중 서울 시민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 한강 벨트의 향방: 성동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정원오 후보가 한강 벨트 전체의 표심을 가져올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4. 오세훈 vs 정원오 정책비교
마치며
“시민과 같은 꿈을 꾸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정원오 후보. 그의 당선이 서울시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약은 무엇인지 댓글로 나누어 주세요!